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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한옥

청백한옥 소개

청백한옥(淸白韓屋)
청백한옥(淸白韓屋)이라고 이름하게 된 것은 맑은 청(淸)자에 흰 백 (白)자로 “맑고 깨끗한 집”이라고 하여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청백한옥은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 322-1 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백한옥이라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시대 판서를 지낸 아곡 박수량 선생은 장성이 자랑하는 청백리로 지금도 우리나라 모든 공직자들의
표상이 되고 있습니다. 명종 9년(1554년)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까지 정 이품까지 벼슬에 올랐으나
명예와 재물을 탐하지 않은 청렴한 분이셨다 합니다.

벼슬에 오른 지 39년이나 되었음에도 오두막집에 살고 있다는 선생의 청빈함을 전해들은 임금께서는
선생의 고향인 황룡면 아곡리에 한옥을 지어주고 “청백당”이라는 액자를 하사 하셨다고 전해 오고 있습니다.

하여 장성군에서는 2008년도에 착공 2010년 홍길동 테마파크 내에 전통 한옥 다섯채(사랑채, 안채, 별당,
초당, 행랑채)를 건립하여 “청백당”이라 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외국인까지도 한옥체험을 통해
누구나 선생의 숭고한 청백리 정신을 배워 오늘에 일깨우고자 함에 있어 “청백한옥”이라 하고 운영하게
되었음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청백당


한옥(韓屋)이란?
한국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을 말합니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은 다양한 왕조를 거치며 변모해 왔으나 현재 가장 많이 선호되는 양식은
조선왕조의 양식을 주로 따르며 부분적으로 남북국 시대의 건축양식을 따르기도 합니다.
한옥(韓屋) 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오는 것은 융희 2년(1907년) 4월 23일에 쓴 “가사에 관한 조복문서”인데
돈의문에서 배재학당에 이르는 정동길 주변을 기록한 약도에서 이 말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선 집”이라고도 하며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물을 마주하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원칙을
지키며 온돌로 방바닥을 데워 추운 겨울을 나고, 마루가 있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어진
건축양식입니다.

또한 엄밀한 의미에서 한옥은 초가 집, 너와 집, 기와 집 등 한국의 전통 건축물을 포괄하여야 하나
대중적 의미의 한옥은 “기와 집” 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늘 날 선조들이 남기신 전통한옥(韓屋)에서 체험을 통하여 전승보존하려 합니다.
한옥에 대한 설명이 미흡할 줄로 사료됩니다. 많은 협조와 이해있으시길 바라며 고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